베스트셀러3 (그린애플) 숲의 마녀 윌로우 1-2 세트 (전2권 숲의 마녀 윌로우 1-2 세트 (전2권) 《숲의 마녀, 윌로우》는 독일에서 2022년 11월 기준 23만 부를 판매하며 아마존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또한 독일의 유력 주간지 『슈피겔』도 이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등재했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을 지키고 회복해 내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절실히 원했던 것이다. 《숲의 마녀, 윌로우》는 ‘버드나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윌로우가 자연 속에서 마녀의 힘을 얻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마녀 친구들을 찾아 숲과 그 안의 생명들을 지켜 내는 이야기다. 열쇠가 열리는 나무, 스스로 글을 쓰는 책, 마녀의 주문 등 신비롭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윌로우의 숲’에서 독자들은 아름다운 동식물과 친구가 되어 마음껏 뛰놀 수 있을 것이.. 2022. 11. 24. (나무옆의자) 불편한 편의점 (전2권)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재미와 감동 『불편한 편의점』이 다시 열렸다! 재방문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청파동 ALWAYS편의점입니다 출간 후 1년이 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소설,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왔다. 청파동 골목의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불편한 편의점』은 2022년 상반기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에서 집계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7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1년 예스24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2년에는 전국 25개 지자체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뽑은 ‘올해의 책’.. 2022. 10. 7. (arte)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 정영욱 에세이 55만 명이 기다려온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이자 데뷔작 《편지할게요》를 잇는 5년 만의 연애 에세이 그가 말하는 이별의 기억과 인연에 대한 기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수없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정영욱 작가가 이번에는 ‘사랑’을 주제로 돌아왔다. 신작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은 《편지할게요》(2017년 출간) 이후 5년 만에 사랑을 소재로 쓴 책이다. “누군가와의 멀어짐이란 자전거 보관소에 먼지가 쌓인 어느 자전거처럼 나를 다시 찾아주길 바라며 묵묵히 기다리는 일” (본문에서) 정영욱은 헤어짐의 추억과 만남의 기다림 속에 있는 모두에게 가닿을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 2022. 10. 4. 이전 1 다음